(긴 연휴 잘 쉬고 왔습니다.) 최근 엔화 환율이 급락하면서, 연초부터 꾸준히 엔화표시 자산을 일부 보유한 나에게도 평가손실이 꽤 발생했다. 950원대에서 930원대까지 하락 환율 전망이라고 하면 거창하지만 현 상황에서 엔화 표시 자산을 굳이 던질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여행 등으로 일본 엔화가 필요한 여러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이 엔화 환전을 하기에도 적합한 상황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인 사견이 가득하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Disclaimer : 종목 추천 및 투자 권유 포스팅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엔화 근황 환율을 볼때는 전세계 화폐중 가장 강력한 달러와의 비교를 먼저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USD/JPY 등으로 검색하면 이런 차트를 볼 수 있다. 현 상황은 USD/JPY가 152 수준으로, 언뜻 보기에는 이게 어떤 상황인지 감이 안온다.

시계열을 늘려 2000년대 이후 엔화의 그래프를 살펴보자. 참고로 Y축이 높을수록 엔화 가치가 똥이라는 의미다...